동대문에서 100% 마는 아닌데
마같은 느낌이 나는 천을 떠다가
~들들들 ~재봉질 해서 베게와 커튼을 만들고
패드에 남은 천을 덧대어 여름 이불로 만들어 준다.
아들이 들어 오더니
전에 커텐보다 깔끔한 느낌이라 좋단다.
전에 침구세트는 그림이 있는.
아들이 좋아하니 보람이 있네 ㅋㅋ^^
'달라서 아름다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마목장의 꽃. (0) | 2011.05.26 |
---|---|
아카시아꽃향기 폴폴. (0) | 2011.05.25 |
등나무 꽃이 피면 여름이라는... (0) | 2011.05.24 |
겁없이 덤비다가 야경 꽝!!! (0) | 2011.05.23 |
이 정도면 죽을 각오 한거죠??? (0) | 201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