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 .
오 늘은 세 자매가 출동한다.
큰언니가 쉬는 날이어서 셋이서 꽃구경을 간다.
울 언니는 동생들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다며 오~케이~~.
센스쟁이 내 동생은 언제든지 준비완료 오~케이.
나는 혼자서도 잘 노는데 셋이라면 더욱 더 좋다며 오~케이.
그래서 꽃구경을 나선다.
벗꽃이 만개, 하늘을 보니 온통 꽃천지!
나무에 기대어서도 찰칵!!
내 동생의 뒷모습. 사진을 포샵도 없이 올린다고 하니 뒷모습을 올려야 지~잉.
파스타와 여러 음식을 파는 곳 앞.
그 집앞의 여러 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