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아름다운 일상
내린천과 백담사에서
phototherapist
2010. 8. 8. 21:48
백담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마을에서 운행하는 버스로 백담사에 간다.
왕복 4,000원을 내고 곡예에 가까운 운전 실력으로 좁고 구불구불한 길을 쌩쌩, 거침없이 달린다.ㅎ~~
백담사 경내 담벼락에 조화를 꽂아 놓았는데 잠자리가 앉아서..
경내에 방석들.
단청과 벽화들
도자기 그릇과 여러 생활용품을 파는 곳의 풍경
경내 한쪽에 만해 한용운님의 기념관 입구 '동물출입금지' 표시
설악산 울산바위
내린천을 따라 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