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내 꺼. phototherapist 2010. 10. 16. 08:08 가지고 있는 향수를 한컷, 찍어본다. 향수를 좋아한다. 옆을 스치며 지나는 사람에게서 향기가 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이 가을에 나도 향기 있는 사람이고 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