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사소한 기적

겨울 철 별미 -과메기

phototherapist 2011. 1. 20. 12:35

 

  과메기와 양미리에 계절.

 간간히 먹어 본 과메기를 동생이 들고 왔다.

둘이서 맥주 딱~, 한캔 씩 한 손에 들고 한손에는 과메기를 들고 행복 해 한다.

 맛있게 먹고 남은 과메기를 양념장을 입혀 오븐에 구워 본다.

 콩치나 고등어에서와 같이 약간 비릿한 맛을 싫어하면 이렇게 먹어도 좋을 듯하다.

꼬들꼬들 말린 과메기의 식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