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아름다운 일상

짧은 나들이-올림픽 공원

phototherapist 2011. 5. 19. 22:05

 

주부들이  선호하는

 싸면서 맛있는 점심을 먹을 곳이 있다기에

바람도 쏘일 겸 여럿이서 나선다.

여럿이서 나서는 나들이도 재미가 괜찮다.

각자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어우러져

또 다른 그림이 되었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