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아름다운 일상 가족여행- 제주도 phototherapist 2013. 8. 19. 19:34 마라도 들어가는 배 안에서. 첫날, 펜션에서 바라 본 바다. 마라도에서 바라 본 제주. 마라도의 성당을 찍고 있는 나를 딸이. 마라도를 떠나오며 배에서. 커피숍에서 바라 본 창문 밖 풍경. 협재 해수욕장의 한가로운 모자. 물빛이 좋다. 아끈 다랑쉬 오름. 쉽게 볼 수 없는 꽃이라서... 김 영갑 갤러리의 오름 사진. 해안 도로를 타고 가다 만난 예쁜 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