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아름다운 일상
염원
phototherapist
2013. 10. 6. 23:56
바람에 펄럭이는 색색의 깃발들
하늘을 향해 딸랑이며 매 달린 종들은
저마다에 소리로 아우성이다.
내 말을 들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