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아름다운 일상

사진보고 그리기

phototherapist 2005. 7. 16. 13:13


 

아이들 어릴적 모습 사진을

이모가 보고 그린 그림이다.

 

아이 방 문 에 걸어주니

어떤 시진보다도 더 정이 간다.

 밝게 자라 주기만을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