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아름다운 일상

아빠, 엄마딸 그리고 동생.

phototherapist 2006. 3. 18. 16:03

 

아빠 엄마 딸, 그리고 동생이란다.

딸을 덩치에 안 맞게 너무 귀엽게 그린 것 아니냐 했더니

히히 웃고만다.

아빠의 생일에 선물로 그린 그림.

아빠는 "감동" 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