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therapist 2006. 7. 22. 17:51

 

스케치북을 펴 놓고는

'어머 ! 난 진짜 항아리가 있는 줄 알았네~~.라며

너스레를 떤다.

 자기가 봐도 잘 그렸다나!!!!

 옆에 있는 나,

 '어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