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소풍을 온 아이들이 화장실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 옆을 뛰어 다니며 신난 꼬마숙녀.
실례(?)를 무릎쓰고 카메라를 들이대니, 가만히 서 있는 매너 짱인 꼬마 아가씨.
분수에서 물이 쏟아지자 와~~ 환호성을 지르며 바라보는 아이가 넘 예뻐. 저 손 좀 봐.
이 친구들도 분수 감상 중.
중학생들인 듯한 아이들은 이른 물놀이를 하며 하하 깔깔.
꼬마 아가씨도 신나하고.ㅋㅋ
아이 재밌어!!
가만히 서서 물을 맞는 남자아이. 시원컸다
초상권에 문제 제기를 하면 바로, 바로 지워 드릴게요.
도찰이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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