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입구 음식점들이 들어선 곳에서 발을 멈추더니
애들과 남편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수도를 보고
처음엔 어떻게 이렇게 나오지? 라며 이해불가 ㅋㅋ.
수도관을 투명한 파이프로 해 놓았다는 것을 한참을 들여다보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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