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아름다운 일상

딸 아이가 그린 그림2

phototherapist 2005. 8. 13. 00:08


 

카리스마가 넘쳐서  남아 돌게끔 그리고 싶었다는 데

뜻대로 되지를 않았나 봅니다.

제 눈엔 다들, 너무나도 착하고 선하게만 보이는 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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