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말하기

나무로 만든 풍경과 시든 꽃.

phototherapist 2013. 2. 28. 20:02

 어디선가 '통통'도  아니고 탁탁도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맑은 소리가 들린다.

휘~둘러 보니 나무위에 매달린 풍경에서 나는 소리.

 

 

 

 

 

 

 

 

 

 

 

 

 

 

 꽃이 떨어지며 꽃받침이 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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