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 소낙비, 산골 나그네, 동백꽃 등등의
단편을 남기고 2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김유정을 찾아 나선 길.
그의 고향을 찾아 김유정이 되어보고
그의 소설에 인물들이 되어도 보고
그때 상황 속으로 들어가 보고자 떠난 곳.
어스름 시골 마을을 어슬렁거리는 것도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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