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겸 해서 나선 곳 화계사.
아이들과 남편과 느린 걸음으로 둘러 본 곳에서
소원을 써서 걸어 놓으면 어느 날, 불에 태워 하늘에 날리며 소원이 이루어지게
빌어 주신다하여 소원종이에 글을 써서 걸어본다.
아주 소박하지만 간절하면서 꼭 그랬으면 하는 바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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