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이 반짝인다.
파라솔 아래에 누워
다 큰 내 아이들이 튜브를 타며 물놀이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신나서 장난도 치고 수영 시합도 하는 녀석들을.
작은 것에서도 감사함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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