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들어가는 배 안에서.
첫날,
펜션에서 바라 본 바다.
마라도에서 바라 본 제주.
마라도의 성당을 찍고 있는 나를 딸이.
마라도를 떠나오며 배에서.
커피숍에서 바라 본 창문 밖 풍경.
협재 해수욕장의 한가로운 모자.
물빛이 좋다.
아끈 다랑쉬 오름.
쉽게 볼 수 없는 꽃이라서...
김 영갑 갤러리의 오름 사진.
해안 도로를 타고 가다 만난 예쁜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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