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아름다운 일상

바이올렛

phototherapist 2007. 3. 8. 23:04

 

 친구가 잠깐 들르면서

바이올렛을 사 가지고 왔다.

 

이런 류에 꽃을 내가 좋아 한다는 걸

친구는 알았을까?

 

 화원에서 '나 좀 사 주세요' 하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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