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언니를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은 이틀.
평소에는 사진을 찍기만 바빴지 내 사진이 이렇게 생기는 일은 드믄 일.
간혹 인증샷 쯤으로 단체사진을 찍기는 하나
이렇게 내 사진을 받으니 언니의 새심함에 감탄!
고마워요 언니~~~~^^!
종횡무진 가운데를 지나 다녀서 언니나 다른 일행분들이 사진을 찍으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았을까 이제야 걱정이 된다는.
이런 포즈(쩍~~~)ㅋㅋ.
참 이쁜 이곳 바닷가에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었다는.
또 다른 각도에서 찍어 볼까 했으나 별 거 없었고ㅋㅋ.
ㅎㅎ 어둠의 방에서 찰칵, 또 찰칵!
샹냥하고 생기 넘쳤던 옥이씨랑.
용궁사 십이지상과 여러 조형물들이 입구에 있어 찍고, 웃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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