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아름다운 일상

모두 함께하는 공간

phototherapist 2005. 7. 16. 13:18


 

가족이 함께 모여 공유하는 곳,

다른 시간에는 각자 뿔뿔이 흩어져 있다가도

 식사 시간에는 같이 얼굴을 보는 공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달라서 아름다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에 덩치.  (0) 2005.07.20
대견한 녀석  (0) 2005.07.16
사진보고 그리기  (0) 2005.07.16
하울의 움직이는 성  (0) 2005.07.09
언제나 그 자리에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며.  (0) 200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