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해 만든 작은 공간.
베란다에 있던 화분을 들여오고 딸 방에 있는 곰돌이 빌려오고
NC백화점에서 3,900원 주고 산 볼을 몇개 놓고
작년에 쓰던 포인세티아 꽃장식 놓고 클쓰마쓰 분위기를 내 본다ㅋㅋ.
'달라서 아름다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길산 수종사 (0) | 2011.12.18 |
---|---|
어른이 된 아들. (0) | 2011.12.16 |
인사동의 이모저모 (0) | 2011.12.14 |
첫눈이닷~~~! (0) | 2011.12.09 |
생일에 받은 선물. (0) | 2011.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