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다.
나와의 전쟁중이다.
일분 일초, 한시, 하루도 전쟁이 아닌 날은 없다.
전시상황을 .그때 그때 전시하기로 한다.
느꼈던 것과 갔던 곳은 곧 나다.
그것이 차곡차곡 모여 내가 된 것이니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
전자책으로 나를 말한다.
비슷한 언어일 수 있다.
적당한 온도가 미지근할 수 있다.
넘치지 않을 수 있다.
그런 내가 좋다.
나를 통한, 나를 위한 사진 전시는 계속된다.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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